엄격한 심사과정으로 진행된 ‘2019 우수증례심사’에서 총 40명의 회원이 통과했다. 대한치과교정학회(회장 국윤아, 이하 교정학회)는 비전문가와 차별되는 교정치료수준을 유지 및 발전하고, 결과가 좋은 교정치료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‘우수증례심사’를 진행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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